경산시 ‘2014 을지연습’ 돌입
20일 오후 2시 민방위의 날 대피훈련

2014-08-18 오전 10:20:43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2014 을지연습’이 18일부터 실시된다.

 

▲ 2014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가 18일 오전 9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18일 오전 9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군·경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초 상황보고회를 가지고 본격적인 훈련일정에 돌입했다.

 

오는 2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보완하고 전시전환 절차 숙달, 지역 특성에 부합된 도상연습 및 과제 토의 활성화, 시민과 함께하는 실전적인 훈련 실시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경산시를 비롯한 산하기관, 유관기관, 군부대 등 10개 기관, 716명의 인원들이 참여한다.

 

18일 최초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오후 2시 시청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행정기관 소산 훈련이 실시되며 19일 오후 3시에는 군·행정·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하는 실제훈련이 실시된다.

 

또, 20일 오후 2시부터 15분간 시 전역에서 주민과 차량의 이동을 통제하는 제395차 민방위의 날 대피훈련이 실시되고 오후 5시에는 시청 구내식당에서 전투식량(주먹밥) 시식회가 열린다. 훈련은 21일 오후 3시 강평보고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시는 훈련기간 일일종합상황보고를 통해 훈련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을지연습의 시민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에도 나선다.

 

최영조 시장은 “올해 을지연습은 전쟁, 국가재난사고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두고 실효성 있는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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