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8 오전 9:20:44
- 제14회 경산 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7일 갓바위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개막했다.
‘제14회 경산 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7일 오전 10시 30분 갓바위 관봉에서 갓바위 부처님전에 올리는 다례봉행을 시작으로 그 막이 올랐다.
▲ 갓바위 관봉에서 열린 다례제
갓바위소원성취축제는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 팔공산 갓바위’를 널리 알리고 전국 유일의 소원성취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지역의 대표 축제이다.
▲ 개막식에서 경산시립합창단이 경산시가를 제창하고 있다.
14회를 맞는 올해 축제는 갓바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광수)가 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9일까지 사흘간 경산 와촌면 갓바위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 개막식에 앞서 은해사 주지 돈관 스임의 법문이 진행됐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평일에도 불구하도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축제현장을 찾은 가운데 갓바위 다례봉행, 개막식, 갓바위 스토리텔링 공모 시상, 남북하나통일예술단 공연, 은해사 주지 돈관 스님의 법문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졌다.
▲ 개막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선본사 성본 스님이 개막 축하인사를 전하고 있다.
오후 3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최영조 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최병영 재경향우회 회장, 여영희 교육장, 이상현 경찰서장, 시·도의원 등 기관단체장이 대거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 올해 처음으로 시도된 갓바위 스토리텔링 공모전 수상자들
또, 개막식에 이어 올해 새롭게 시도되는 갓바위 스토리텔링 공모 시상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경산갓바위’를 소재로 한 스토리를 만들어 공모하는 대회로 지난 10월 10일까지 작품을 공모한 이들 가운데 총 16명이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아차상을 수상했다.
▲ 대구한의대 학생들이 마련한 한방 족욕 체험
행사장 일원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합격기원 엿만들기, 소원성취 봉숭아 물들이기, 도자기공예, 소원 종이학 및 복주머니 만들기, 한방족욕,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대추 제품 시음회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들이 펼쳐졌다.
▲ 메인무대에서 식전공연으로 최승희 전통무용이 펼쳐졌다.
축제 이튿날인 18일에는 갓바위 등반대회 출정식을 시작으로 삼도설장구·영남사물패·각설이·모듬북 태고 공연, 다문화가정 장기자랑, 동화사 주지 덕문 스님의 법문 등이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갓바위 등반대회 출정식과 사물놀이·풍물·난타·태권무 공연과 대학 동아리 페스티벌, 통일북소리 공연, 선본사 성본 스님의 법문이 마련된다.
▲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방송인 한기웅 씨의 노래 솜씨
저녁에는 MBC라디오 ‘싱글벙글쇼’ 진행자인 연예인 김혜영의 사회로 현숙·신유·박주희·국악인 김영임·김국환·레퍼 R.P 등이 출연하는 가을음악회가 열려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 개막식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과 시민, 관광객들
최광수 갓바위축제추진위원장은 “단풍으로 물든 팔공산의 아름다운 절경과 함께 펼쳐지는 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해 자신만의 작은 소망을 기원하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Photo News>
|
| |
| ▲ 와촌초 학생들의 우크렐라, 리코더 합주 |
|
| |
| ▲ 남북하나통일예술단의 공연 |
|
| |
| ▲ 지역 어린이집 원생들의 재롱잔치 |
|
| |
|
| |
|
| |
| ▲ 경산시어머니합창단의 공연 |
|
| |
| ▲ 개막식 축포 |
|
| |
| ▲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의 소원성취 봉숭아 물 들이기 |
|
| |
| ▲ 소원 연꽃 등컵 만들기 |
|
| |
| ▲ 가훈, 축원문 써주기 |
|
| |
| ▲ 도자기 공예 체험 |
|
| |
| ▲ 지역 농특산물 홍보, 판매 부스 |
|
| |
| ▲ 부림요양병원의 무료 건강검진 |
|
| |
| ▲ 힐링&피크닉장에 마련된 갓바위 형상 |
|
| |
| ▲ 소원성취 느린 우체통 |
|
| |
| ▲ 하양꿈바우시장 상인들의 홍보 부스 |
|
| |
| ▲ 소원장아찌 만들기 체험 |
|
| |
| ▲ 갓바위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식 |
|
| |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