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1 오전 9:08:21
경산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14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교육 진흥에 기여하고 창의적인 평생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 시·군을 발굴 시상하기 위해 지난 11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경산시는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12개 대학을 비롯한 52개 평생교육기관에서 연간 1천700여 평생교육강좌를 운영, 13만8천364명(시민 53%)이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학습문화 조성 등 지역학습공동체 형성으로 전 시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으로 하루 일과 후 가정에서 걸어서 5분 이내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마을단위 교육의 장을 지원하는 ‘행복마을 배움터 사업’과,
남매공원을 야외체험 학습의 장으로 활용해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학습에 참여하는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주말 남매학교’를 운영해 가족이 함께하는 건전한 주말문화를 조성하고 행복한 가정·마을 만들기에 기여했다고 평가됐다.
또, 지역의 외부 유휴공간(아파트 관리사무소, 마을회관, 경로당 등)과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청사(회의실, 지하공간)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공공기관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중심의 행정문화를 조성했다고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의 기를 살리고 시민과 소통하는 생애단계별 맞춤사업으로 칭찬받는 시정을 위해 다양한 교육사업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4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 시상식은 오는 12월 30일 종무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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