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3 오전 9:40:09
오는 3월부터 경산시에서 작성한 결재서류 등 각종 문서들이 원문 그대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경산시는 개인정보 보호와 시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원문정보공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원문정보공개는 ‘정부3.0’의 핵심 과제인 ‘공공정보 공개 확대’ 차원에서 시행되는 정책으로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해 사실 있는 그대로, 정책 전 과정을 국민들에게 공개하는 서비스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부시장 이상 결재문서 가운데 공개로 설정된 문서는 대한민국포털시스템(www.open.go.kr)를 통해 한글, 파워포인트, PDF 등의 원본을 공개, 시민 누구나 사이트를 통해 문서를 원문 그대로 볼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홈페이지 ‘정보공개란’에 사전정보공개목록을 공표하고 정보공개를 청구하기 위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식품, 위생, 환경, 업무추진비, 의회회의록 등) 380여종을 안내해 시민들이 활용토록 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시민중심의 열린 시정을 위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기에 공개하기 위하여 정보공개행정을 선제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원문정보 공개’ 서비스 시행에 대비하기 위해 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대상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시는 ‘원문정보 공개’ 개인정보 노출 등에 관한 유의사항, 사전정보공표제도 확대 등 서비스 시행에 앞서 직원들이 알아야 할 사항 전반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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