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4 오후 4:47:20
경산시는 18일부터 22일까지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돌입한다.
안전한국훈련은 풍수해, 지진·지진해일 인적재난 등 각종 재난에 대비, 국가의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다.
올해는 국민안전처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대규모 국가단위 종합훈련으로 기존 3일에서 5일간 훈련기간을 확대하고 토론기반위주 훈련에서 국민참여, 현장종합훈련을 강화한다.
주요 훈련일정을 보면 1일차인 18일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과 어린이집 화재발생 대피훈련, 19일에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이 협력사항을 협의하는 경산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20일에는 매뉴얼 숙달훈련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 민방위 대피훈련이 실시된다.
21일에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재난에 대비한 불시기능훈련이 실시되고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경산시립박물관에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대비 현장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각종 재해와 재난 시, 대응단계인 골든타임에서 국민생명보호에 실패하는 등 문제점을 토대로 실전상황에서 신속한 대응과 현장지휘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재난발생 대응능력을 높이는 한편,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비상연락체계 등을 점검하는 등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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