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4분기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관내 경로당 및 장애인시설 방문해 민원 해결

2015-06-04 오후 5:15:09

 

 

 

경산시는 지난 2일 와촌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4대소와 장애인시설 1개소를 방문해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민원실’은 민원6기 시장 공약으로 행정경험이 풍부한 담당급 이상 공무원 10명으로 방문단을 구성해 분기별로 읍·면·동 경로당과 장애인시설 등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각종 민원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는 제도로 지난 3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2일 와촌경로당 방문에서는 구거목적 외 사용료, 농수로 정비 등 일상생활에 대한 애로사항과 민원이 접수됐으며 와촌면 복지담당 등 담당 공무원들과 복지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박세평 와촌 경로회장은 “요즘은 노인복지제도가 잘 되어 있어 노인들이 대접받는 기분이다. 노령연금도 나오고 의료보험제도가 잘 되어 있어 병원비 부담도 적다. 복지는 이만하면 잘하고 있다.”며 정부와 시청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시는 시민감동 행정 실현을 위해 혼인신고 동시 전입신고 서비스, 가족관계신고 후속조치 안내, 공장등록·건축허가 등 대규모 비용이 수반되는 복합민원에 대한 사전심사청구제, 민원마일리지제, 민원후견인제 등 다양한 민원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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