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2 오전 8:34:11

▲ 경산시가 메르스 예방을 위해 서면 임시반상회 책자를 제작 배부한다.
경산시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CoV)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22일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임시 서면반상회를 연다.
시민들이 메르스 확산으로 인한 막연한 불안감을 떨치고 슬기롭게 대처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반상회는 ‘메르스 행동수칙(임시반상회 자료)’을 담은 책자를 제작해 관내 6만여 세대에 배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책자에는 메르스 증상에 대한 안내와 메르스 예방법, 자가격리자의 행동요령과 지원책, 메르스를 이겨낸 완치자들의 인터뷰 등을 수록, 시민들에게 메르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불안감과 불신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또, 최근 인근지역에서 발생한 메르스 확진자가 자진신고를 미루면서 접촉자가 늘어나는 등 신고 보완대책이 요구됨에 따라, 메르스 의심증상자나 노출 병원 접촉자 등에 대한 자진신고도 홍보·독려한다.
최영조 시장은 “국내에 메르스가 종식될 때까지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사전예방과 조치가 절대적이다. 시민 모두가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감염예방수칙을 잘 지켜준다면 국가적인 감염 유행 사태도 반드시 헤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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