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행자부 조기집행 ‘최우수 기관’
목표 초과 1,828억 집행...국비 인센티브 확보

2015-07-10 오전 9:01:47

경산시가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5년 지방재정 조기집행 실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지난 3월 경북도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은 쾌거다.

 

시는 조기집행 추진 결과, 당초 목표액인 1천725억원보다 103억원 초과한 1천828억원을 집행해 목표액 대비 105.94%의 집행률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75개 시 가운데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지방재정 조기집행은 국가경제 활력제고와 경제혁신, 서민생활안정 등을 지방재정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고자 2009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국가 주요 정책이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조기집행 추진단’(단장 부시장)을 구성·운영하고 건설사업조기발주설계단 구성, 부진부서 대책회의, 부서별 집행실적 공개 등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모두 하나 되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며, “지방재정 조기집행의 효과가 메르스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방재정 조기집행 우수 지자체에 대해서는 특별교부세 등 재정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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