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5 오후 3:44:20

경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4대 분야 총 26개 세부대책으로 추진된다. 먼저 시는 추석 연휴기간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 24시간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처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연휴기간 이용객의 급증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내 자연재해 위험지구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근무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지정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창구민원반·비상급수반 운영, 귀성·성묘객을 위한 교통안전대책 추진, 쾌적하고 청결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농·특산물 원산지 관리 등을 통해 연휴기간 행정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추석맞이 성수품, 개인서비스 요금 등 중점관리 품목에 대해 점검하고 380억 규모의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 근로자 체불임금 청산 독려 등 각종 민생안정대책과 함께 지역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을 위해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시립박물관등 주요 관광지를 개방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노숙인, 독거노인 등 지역의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검소한 명절 보내기 운동 등 이웃을 돌아보고 시민 누구나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최영조산시장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즐겁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날로 발전하고 있는 내 고향 경산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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