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7 오전 9:02:55
공공과 민간기관 인력이 합동 근무를 하면서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경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문을 열었다.
경산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16일 경산시 중앙로(대구은행 3·4층)에 위치한 경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최기동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최영조 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오세혁·조현일 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시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정부3.0 사업의 대표적인 협업모델로 경산시는 지난해 11월 공모사업을 신청해 올 상반기 대상에 선정됐다.
센터는 기존 경산고용센터의 구직급여, 직업훈련 서비스와 경산시의 복지·자활·일자리업무를 총괄, 시민들에게 고용과 복지, 일자리와 관련한 통합대민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업지원서비스, 실업급여, 복지 종합상담, 근로 빈곤층의 자활, 취업기관 연계, 구인·구직상담, 직업소개사업소 관리, 경력단절여성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등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센터는 참여기관 간 협업 및 역할분담을 통해 합동으로 수행 가능한 업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연계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해 시민 편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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