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개별공시지가 ‘6.3%’ 상승
표준지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동반효과 반영된 듯

2016-05-31 오전 8:58:46

경산시는 201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관내 15만3천27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했다.

 

올해 경산시의 지가변동 상황을 보면 지난해 대비 전체평균 6.3% 상승했으며, 이는 표준지공시지가가 평균 6.65% 상승함에 따른 동반효과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경북은 9.0%, 전국 5.08% 상승했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홈페이지(www.gbgs.go.kr) 및 토지소재지 읍·면·동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5월 31일부터 6월 29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이의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거나 시청 지리정보과, 읍․·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월 29일까지 그 처리결과를 개별통지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말하며 재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의 과세표준 및 각종 부담금과 국·공유 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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