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경북사랑의 열매 ‘우수상’
경산시 나눔봉사단, 민간부문 ‘우수상’ 겹경사

2016-10-28 오전 9:06:31

 

 

 

경산시가  기부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7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2016년 경북사랑의 열매 포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2016년을 기부문화 확산의 원년으로 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4월 1천여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착한일터에 가입했으며 지역의 금융기관, 기업체 등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또, 2009년부터 시행된 소상공인 나눔프로그램인 ‘착한가게’의 경우, 지난해까지 45개소였던 것이 현재 124개소로 늘어나 한 해 동안 괄목할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최영조 시장은 “오늘의 수상이 ‘나눔이 만드는 희망경산’을 이루기 나가는 데 또 하나의 소중한 단초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27만 시민 모두가 나눔에 동참해 행복을 느끼고 동시에 경산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포상식에서는 경산시 나눔봉사단(단장 이무성)이 민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2년 발족한 나눔봉사단은 독거노인 이불지원사업, 착한가게 가입 홍보, 나눔카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