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보훈예우수당 대상자 확대
국가보훈대상자 1,160명 전원에서 수당 지급키로

2017-01-18 오전 8:58:32

 

 

 

경산시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새해 1월부터 보훈예우수당 지급대상자를 확대한다.

 

시는 지난해까지는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 가운데 순국선열, 애국지사, 전몰군경, 전상군경 대상자 570여명에게만 보훈예우수당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국가보훈대상자 1160명 전원에게 지급키로 했다.

 

지급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경산시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의 국가 보훈대상자로 해당 주소지 읍··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기존의 참전유공자수당을 받고 있는 유공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훈예우수당은 매달 5만원씩 분기별로 지급되며, 대상자 사망 시 사망위로금으로 유족에게 20만원이 지급된다.

 

최영조 시장은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수준을 높여 자긍심을 심어 주고, 시민들에게 보훈문화의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보훈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참전용사들의 뜻을 기리고 시민들의 애국정신과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35억원의 예산을 들여 8,162(2,468) 규모의 충혼탑 이건 및 전적기념탑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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