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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관내 어린이집 108개소가 대거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경북 도내에서 최단기간 300호 돌파, 최다 신규가입의 기록을 세웠다. |
‘착한병원’, ‘착한약국’ 등 다양한 나눔브랜드가 탄생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관내 어린이집들이 대거 착한가게에 가입하며 사랑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애육어린이집을 비롯한 관내 어린이집 108개소는 1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착한어린이집’ 가입식을 가지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현판을 전달받았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어린이집은 앞으로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특히, 이날 경산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착한가게 캠페인을 진행한 10년 만에 최단기간 300호점 돌파와 최다 신규가입(108개소)이란 기록을 세웠다. 경북 1천900호점도 이날 경산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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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 300호 착한가게가 된 애육어린이집(좌중)과 경북 1천900호점이 된 시립사동1단지어린이집. |
애육어린이집은 경산시 300호점, 시립사동1단지 어린이집은 경북 1천900호점의 주인공이 됐다.
한영권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애육어린이집)은 “경산시의 착한나눔도시 실현을 위해 선뜻 착한가게 가입에 동참해주신 108개소의 어린이집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오늘 ‘착한어린이집’ 108개소가 대거 동참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경산 300호점·경북 1천900호점 탄생으로 나눔 문화가 경산시 전역에 널리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착한가게란 매월 매출액의 일정액을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중소규모 자영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손쉽게 기부에 동참 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경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착한가게를 배출하기 시작, 지난 2016년 기부문화를 선포한 이후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착한병원’, ‘착한약국’, ‘착한건축사무소’, ‘착한요양기관’ 등 새로운 나눔브랜드를 연이어 탄생시키며 300호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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