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건강도시 경산』 위한 ‘좋은 연찬’
‘2017 행복 건강도시 포럼 제1차 회의 열려

2017-03-25 오전 10:22:57

 

 

 

경산시는 23일 건강도시 업무 관련부서 직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 건강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한 ‘2017 행복 건강도시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건강도시 개념과 국내 외 현황이라는 주제발표와 참가자들의 토의로 진행됐다. 주제를 발표한 경북대학교 의대 김건엽 교수는 건강정책, 건강의 접근방법, 건강도시의 특징, 국내외 건강도시 사례 등으로 건강도시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었다.

 

대한민국 건강랭킹(건강지수 평가)에서 경북도내 2위인 경산시는 2010년 건강도시추진T/F팀을 구성, 건강도시 경산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2011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 정회원으로 가입하고 같은 해 12월 건강도시 경산 선포식을 가졌다. 또한 2012년 대한민국 건강도시 협의회 정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건강도시 사업들을 꾸준하게 추진해 왔다.

 

금년에는 경산발전 10대 전략으로 행복건강도시를 선정하고,‘건강마을 만들기13개 과제를 중점추진과제로 정하는 등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주제발표를 한 김건엽 교수는 경산시의 건강마을 만들기사업을 전국에서 벤치마킹 사례로 삼을 만큼 잘하고 있는 수범사례로 꼽았다.

 

‘2017 행복 건강도시 포럼은 건강도시에 대한 직무역량 강화와 건강도시구현을 위한 협치 조직 운영(good governance)에 역점을 두고 금년 중에 3회 더 개최된다.

 

이날 포럼이 끝날 때 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건강도시 경산에 각별한 관심을 표시한 김호진 부시장은 시정운영 전반에 시민의 건강을 고려하는 종합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경산을 국내 대표 건강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복 건강도시 포럼이 선물한 팁 건강하게 장수하려면...”

 

1. 무조건 소식하지 말고, 젊었을 때보다 적게 먹어라.

2.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 정해진 시간에 일정한 양만 먹어라.

3. 튀긴 음식은 피하고, 짠 음식을 멀리하라.

4. 간염, 당뇨병을 조심히라.

5. 일하는 사람의 평균수명은 노는 사람보다 14년 길다.

6. 자식에게 의존하지 말라, 문제는 자신이다.

7.바쁜 노인은 치매가 없다. 끊임없이 책을 읽고 대화하라.

8. 시계추처럼 살아라. 규칙적으로 기상, 식사, 노동, 취침이 건강비결이다.

9. 친구를 많이 사귀어라. 외로움은 장수의 적이다.

10. 등산은 장수운동이다. 중산간 지역에 장수마을이 많다.

 

한국인의 백세인 조사결과(박상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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