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주변 자전거 보관소 개선
경산서-경산시 협업,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법 적용

2017-07-26 오전 9:30:37

▲ 영남대 정문 자전거 보관소

 

경산경찰서(서장 정상진), 영남대 주변 자전거보관소 개선사업을 지난 24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산시와 힘을 합쳐 좀도둑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경산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현장 진출·점검과 범죄통계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자전거 절도 다발지를 선정, CPTED(셉테드 : 범죄예방 환경설계)기법을 적용하여 영남대 정문 5개소, 서문 5개소에 자전거보관소를 신설했다.

 

 보관소에는 자전거 이용자 경각심 제고 및 절도범 심리적 부담감을 주기위해 다함께 만드는 안전한 경산이라는 문구를 새겼다.

 정상진 경산경찰서장은 주민 체감안전도와 직결되는 생활범죄 근절을 위한 환경개선을 경산시와 협조하여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아울러 순찰활동 강화로 주민 불안감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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