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8 오후 3:51:21
강력한 초기 선제대응으로 AI 바이러스 유입 완전 차단 성공
선제적 대응으로 9년 연속 청정지역 유지
행정, 관련기관(경찰서, 소방서), 축산단체, 수의사회, 축산인이 함께 이뤄낸 쾌거

▲ 최영조 시장 AI 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7월 28일자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의 차단을 위한 가금류의 이동제한이 해제됐다.
AI 종식 선언으로 경산시는 9년 연속 청정경산을 지켜내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해 11월 전남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자 경산시는 즉시 긴급 가축방역협의회를 소집하여 행정, 유관기관(경찰, 소방, 군), 수의사회, 축산농가의 역할을 분담을 명확히 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대응태세를 갖추고 상황 종식시까지 철저한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했다.
또 긴급예비비 1억원, 재난관리기금 5억원을 즉시 긴급 편성하여 어떠한 상황서도 바로 대응할 수 있는 행정조치를 취했다.

▲ 거점소독장
이어 도내 최초로 거점소독장 2개소(하양, 자인), 이동초소 4개소를 일인원 15명 24시간 운영하여 축산차량 소독 15,000대 소독 및 소독필증 교부, 외부 가금류가 지역내 유입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금호강 및 우심지역 소규모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4,000여수의 수매도태를 실시하고 수매도태라는 용어를 농림부에서 전국에 사용토록 하는 앞서가는 행정력도 발휘했다.
경산시의 이러한 AI 확진전 공격적인 선제대응 활동은 경산시를 방문한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AI 종식을 보고받은 최영조 시장은 “축산농가의 자발적 노력과 축산단체, 유관기관의 협조체제가 청정경산을 지켰다.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없는 경산 만들기에 다 같이 노력하자”며 AI 종식을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