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1 오전 9:06:10

▲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태극기를 만들어 손에 들고 있다.
경산시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의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가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태극기 달기 운동의 분위기를 전 시민들에게 확산하기 위해서다.
먼저, 시는 8.15 광복절을 앞두고 ‘감성마케팅’의 하나로 태극기 달기 홍보물(3종)을 제작해 읍·면·동사무소와 관내 아파트 673개동(59,001세대)에 배부했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홍보물을 통해 태극기 달기를 스스로 실천토록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다.

▲ 경산시가 감성마케팅의 일환으로 제작한 홍보물
홍보물에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국경일 태극기를 게양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독립을 위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듯이... 여러분의 소중한 애국심을 표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태극기 게양, 애국심의 시작입니다.’, ‘태극기 달기, 무궁화 사랑! 대한민국 영원하라! 등 감성을 자극하는 문구를 담았다.
또, 시는 관내 태극기 모범거리와 주요 도로변 가로기에 태극기를 집중 게양하고 15개 읍·면·동 별로 태극기 달기 모범아파트 및 모범마을을 지정,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시청 앞 대형 전광판을 비롯한 주요 홍보매체와 SNS 스포터즈, 인터넷 카페 ‘경산맘들 모여라’ 등 민간단체와 함께하는 홍보활동도 전개했으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국경일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태극기를 달고 인증샷을 찍어 제출하면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해주는 ‘국경일 태극기 달고 인증샷 찍기’ 이벤트도 호응을 얻었다.

▲ 관내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등굣길 태극기 달기 다짐 포스트잇 붙이기 행사
이와 함께 시는 지방세 자동이체 고지서 21,000여매에 태극기 달기 홍보문을 게재하고 직원들의 공문기안에 태극기 문양과 태극기 사랑 문구를 넣어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홍보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지난 5월과 7월에는 관내 초등학교(옥곡·정평초) 앞에서 ‘등굣길 태극기 달기 다짐 포스트잇 붙이기’ 행사도 가졌다. 학생들은 운동장에 비치된 포스트잇 게시판에 나라사랑 문구를 적어 붙이며 태극기를 게양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점점 희미해져가는 나라사랑과 국기사랑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시는 대대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해 전 시민이 태극기를 달기에 동참하며 나라사랑을 실천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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