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 가축 전염병 예방접종 실시

~9월 31일까지...구제역 정기예방접종도 실시

2017-08-21 오후 4:21:47




경산시는 가축 전염병 예방과 차단방역을 위해 오는 931일까지 추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및 구제역 정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추계 예방접종은 소 4,110(소 전염성 비기관염), 돼지 120,000(돼지열병 및 돈단독), 소규모 소사육가 농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경산시 공수의(9)로 편성된 예방접종반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사양관리 지도와 접종을 진행한다.

 

구제역 정기 예방접종은 소규모 농가(50, 돼지 1,000두 미만) 가운데 소 사육농가에 한해 공수의 예방접종을 희망할 경우 무료 예방접종이 실시된다.

 

정기접종 후 4~7개월이 도래되는 소 및 1·2차 접종대상 송아지, 돼지는 분만 3~4주전 모돈, 정기접종 후 4~7개월이 도래되는 웅돈 및 8~12주령 자돈, 염소 및 사슴(희망농가에 한함)이 대상이다.

 

농업기술센터는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으로 국가재난형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축산농가의 경제적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기대한다.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제역 백신접종, 농가 자체적 차단방역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 “시에서도 일제소독의 날 운영, 소규모 농가 공동방제단 운영, 소독약품 지원 등을 통해 구제역 및 AI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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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랑 (2017-08-23 오후 7:10:34)   X
    좋은 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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