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3 오전 9:55:46

▲ 12일 시청 별관에서 열린 경산시 환경미화원 대상 안전 및 4대폭력 예방교육.
경산시는 12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환경미화원 118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4대 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행위에 대한 인식을 통해 올바른 성가치관을 확립코자 마련됐다.
이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수동 강사는 직장 내 4대 폭력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폭력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 경산시 관계자는 안전교육을 통해 음주운전 및 근무지 이탈 금지 등 복무규정 준수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와 수고로 경산시가 보다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행복건강도시 실현을 위한 안전한 직장과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