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수반 구성하고 본격 체납세 징수에 나선다

~12.15까지...체납액 171억 가운데 43억원 이상 징수 목표

2017-10-16 오후 5:31:43

경산시는 1016일부터 1215일까지 2개월간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체납세 징수활동에 나섰다.

 

10월 현재 경산시 지방세 체납액은 171억원으로 이번 체납세 일제 정리기간 중 현년도 체납액 34억원 이상, 과년도 체납액 9억원 이상 총 43억원 이상을 징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행정지원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액 정리 징수반을 구성했으며 시와 읍··동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효율적으로 징수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 기간 상습적인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 및 공매처분을 내리고 금융재산 압류, 직장인 급여 압류, 신용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고액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규제를 취할 방침이다.

 

, 1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납세안내문 부착으로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2회 이상 체납차량부터는 적극적으로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대포차량의 경우에도 강제인도 및 공매처분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계형과 일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 형편에 따라 분납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미자 징수과장은 체납자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을 통해 상습·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치는 한편, 적극적인 홍보활동 전개로 자진납부 풍토를 조성해 경산시의 귀중한 재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