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7 오후 12:04:05
경산시는 ‘2018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 참여의 기회를 주고 근로 연계를 통한 장애인 복지 실현 및 자립생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일반형일자리(전일제) 17명, 일반형일자리(시간제) 6명, 복지일자리 50명 등 총 73명을 모집하며,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장애인일자리참여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지참해 11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이 되면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행정업무보조, 환경미화,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주차단속 등 업무보조를 하게 된다.
정현숙 사회복지과장은 “자립의지가 있고 사업 참여가 가능한 많은 장애인들이 참여해 일자리사업 참여를 통해 당당한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동참하기를 바란다. 앞으로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