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6 오후 3:45:42
경산시의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제5기 경산시 SNS 서포터즈(희망경산 모드니)’가 발대했다.
시는 26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최영조 시장, 서포터즈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경산시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온라인 홍보 활동에 들어갔다.

▲ 경산시의 온라인 홍보대사 '제5기 SNS 서포터즈'들.
제5기 SNS 서포터즈는 SNS 매체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직장인, 개인사업, 주부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시민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2월말까지 본인의 SNS을 활용해 ▲경산의 문화행사, 축제 및 시정소식 전달 ▲경산의 관광명소 소개 ▲재난·재해, 사건·사고 등 긴급한 현장정보 전파 ▲생활정보 안내 및 불편사항 개선아이디어 제안 ▲시정에 활용될 수 있는 콘텐츠 발굴 및 미담사례 전파 ▲SNS 홍보활동에 대한 아이디어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서포터즈 활동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우수활동자에게는 표창을 수여하고 활동실적에 대한 원고료와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봉사점수도 부여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오늘날 SNS을 통한 소통과 공유, 그리고 홍보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새로 위촉된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경산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경산을 알리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4년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소통의 첫발을 내딛은 경산시 SNS 서포터즈는 그동안 각 개인의 SNS 매체를 통해 경산의 문화와 명소 소개, 행사 안내 및 생활정보 전달 등 왕성한 활동으로 경산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