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2 오후 12:09:03
▲ 경산시가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 참가해 일자리우수정책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경산시가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서 일자리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일자리위원회(위원장 대통령)와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 정부 이후 지방정부 일자리정책의 성과를 돌아보고 다양한 정책들을 공유해 향후 지방정부의 일자리 정책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전국 243개 지자체 및 지방공공기관(790개 부스)들이 참가해 일자리 정책 홍보관을 운영해 올해 재정지원 직접 일자리사업 운영 현황과 입주기업 및 기업의 구인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경산시는 청년 일자리 정책인 ‘도-농 우수자원 연계 수제맥주산업 활성화 사업’을 전시·홍보하고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수제맥주산업에 대해 알리는 창업설명회와 수제맥주 시연회를 열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를 제공하는 경산시 우수 사회적 기업들도 박람회에 참가해 사회적기업의 설립, 인증절차, 경영방법, 제품개발 및 판로 개척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소개된 타 지역의 우수 일자리정책 뿐 아니라 경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수 일자리정책인 중소기업 인턴제, 청년창업 지원사업,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대학생 공공기관 직무체험, 1社-1청년 더 채용릴레이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