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6 오후 1:57:37

▲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청사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경산시는 근로자들의 민원편의를 위해 진량읍 소재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1층 로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
경산1·3산업단지에 근무하는 1만2,000여명의 근로자는 지금까지 각종 제증명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짧은 점심시간을 쪼개어 진량읍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으나, 앞으로는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저렴하게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경산시는 영남대역 등 14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 등·초본과 같은 일반 증명서류는 물론 국세증명 13종, 건강보험 7종 등 총 85종의 다양한 종류의 제증명 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또, 발급 수수료도 관공서 민원창구에 비해 50% 이상 저렴해 무인민원발급에 대한 수요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근로자들을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통해 근로자들이 업무에만 집중 할 수 있는 일하기 좋은 근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