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경산시...시·군평가 ‘종합 1위’

2017년 각종 평가에서 총 35차례 수상하며 행정역량 입증

2018-04-04 오전 11:24:29

경산시가 경북도에서 실시한 ‘2017년도 시·군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과 상사업비 2억원을 받았다.

 

이번 경북도 시·군평가는 23개 시·군의 행정전반을 종합 평가했으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 11개 분야 136개 지표(80%) 추진실적과 경북도 주관 역점시책 7개 분야 26개 지표(20%) 추진실적을 합산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 경산시가 경북도에서 실시한 2017년도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종합 1위)을 수상하며 우수한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경산시는 일반행정, 지역경제, 문화가족, 환경산림, 일자리창출 등 5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고 보건위생, 서민생활안정, 관광객 유치 등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평가가 시작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그동안 평가보고회, 추진상황보고회, 지표담당자 개별 면담 등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실적관리로 평가에 대비해왔다.

 

특히, 일자리개선 실적, 신규 수급자 발굴실적,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실적, 아이돌봄 지원사업, 문화누리카드 및 스포츠강좌 집행률, 산림자원 육성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안정에 기여했다고 평가됐다.

 

이번 시·군평가 최우수상에 이르기까지 경산시는 지난해 총 35차례 각종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 제22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한 경산시
 

 

국민권익위 청렴도평가 전국 1,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대한민국 유권자대상, 매니페스토실천 평가 2년 연속 우수상 등 중앙과 경북도에 주관하는 각종 평가에서 두각을 보이며 최고의 행정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청렴도시로 인정받으며 공직자로서의 덕목과 올바른 리더십을 확인했고 자치단체 평가 중 가장 권위 있다고 알려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 일자리우수정책 국무총리상 수상
 

 

이 외에도 시는 경상북도 민원행정추진평가 최우수상 등 민원·안전행정 분야 9, 종묘산업특구 운영성과 국무총리상,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대상, 건축행정 건실화 부문 유공표창 최우수, 경북환경상 최우수 등 산업경제·건설 분야에서 12,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 최우수(4년 연속)를 비롯한 문화·보건복지 분야 9건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수상실적을 거두었다.

 

이 같은 성과는 업무 효율성 향상과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 시민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경산시의 결과물이다. 시는 앞으로도 전국 226개 모든 기초자치단체가 꿈꾸는 최고의 행정서비스 수준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조 시장은 ·군평가는 시의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것으로서, 시민들의 일상생활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로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전 직원의 노력이 함께 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행정력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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