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책, 우리 손으로’...청년정책참여단 발대

대학생, 직장인 등 26명으로 구성...다양한 아이디어 기대

2018-04-06 오전 9:35:46

▲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이 자신의 희망을 종이비행기에 담아 날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경산시의 각종 청년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할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이 발대했다. 시는 5일 저녁 7시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청년정책참여단발대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정책참여단은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올해 처음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20일간의 공개모집과 심사를 통해 대학생, 직장인, 주부, 청년NGO활동가 등 26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각종 청년정책 수립 시 심의 및 자문 새로운 청년정책 의제 발굴 및 제안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파트너 및 서포터즈 역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시는 참여단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해 올해 안으로 5개년 경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정책의 실수요자가 될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 “지역 청년들의 현실과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청년정책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참여단의 역할이 크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청년정책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는 경기도 시흥시청 실무자의 특강이 실시됐으며 각종 청년정책 현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