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공직자 역량강화 특강 실시

직원 200여명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및 안보교육

2018-05-02 오전 8:40:11





경산시는 지난 1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및 비상대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경산시의 여성친화도시 2단계 도약을 위해 마련된 여성친화도시 교육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최유진 성병영향평가센터장이 나서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성과와 과제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최유진 센터장은 특강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과제 추진에 따른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의 필요성, 부서 간 효율적인 협력 방안, 지역특성을 반영한 향후 5년간 주요 과제 선정 및 대표사업 발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한 공감대 확산 및 붐 조성 등을 강조했다.

 

이어 열린 비상대비 역량 강화교육은 민주평통자문회의 자문위원인 원정인 강사가 소중한 자유, 지키면서 누리자란 주제로 안보특강을 했다.

 

원정인 강사는 2004년 탈북한 새터민으로 20092월 대한민국으로 입국한 이후 나라사랑교육협의회 안보 전문 강사, 대구경북 등 시·구청 민방위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 변화하는 북한 주민들, 자유대한민국의 소중함, 통일로 하나 될 대한민국과 4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등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이번 특강을 마련한 최대진 부시장(시장 권한대행)이번 특강을 통하여 행정 전 분야에 여성 친화적 관점을 실현하고,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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