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9 오후 2:36:08
경산시가 지방선거 이후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분위기를 다잡고 있다. 시는 오는 7월 13일까지 특별감찰 활동에 나선다.
이번 특별감찰은 제7회 지방선거를 통해 도의원·시의원이 교체되는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탄 공직자 기강해이를 다잡고 취약분야 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감찰을 통해 공용차량 사적사용 등 공직자 복무기강 해이행위, 대민행정 지연·방치 등 도민불편 초래 행위, 비인가 와이파이를 비롯한 통신시스템 사용 여부 등 보안관리 운영실태 점검, 직장 내 성희롱·성추행·폭언과 같은 갑질행위 등을 집중 감찰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지방선거 이후 일하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한 시기에 불합리한 복무관행을 청산하고, 취약분야를 철저하게 점검해 대민봉사 및 민생안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