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6 오후 6:01:24

▲ 2018년 2분기 경산시통합방위협의회가 26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산시는 26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경산시의회, 경산경찰서, 제7516부대 2대대, 경산소방서 등 지역의 유관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2분기 경산시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는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상황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유관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을 통해 통합방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서는 경산시의 2018년 통합방위 추진상황 보고와 육군 제7516부대 2대대의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에 관한 보고, 현 안보태세 평가와 통합방위 대비 방안에 대한 대책 논의가 이어졌다.
통합방위협의회장인 최영조 시장은 “최근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와 안정에 대한 기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면서,
“급변하는 안보상황 속에서 각 기관에서는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평소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