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도·시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

2018-06-29 오후 6:35:32

▲ 경산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13지방선거 도.시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6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로운 지방의회 개원을 앞두고 시민들의 뜻을 대변하게 될 지역 도·시의원 당선인들과 함께, 경산시가 지향하는 시정운영의 목표와 각종 당면 현안들을 공유함과 동시에,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소통·협력하는 협치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최됐다.

 

간담회는 최 시장을 비롯한 경산시 간부공무원들도 참석해 상호간 상견례와 당선축하를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시정 홍보영상물 상영, 시정현황 및 주요 현안사업 설명, 당선인 소감인사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정과 의회의 동반자적 협력을 강조하며, “시가 지향하는 인구 40만 자족도시 실현과, ‘경산 대번영 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한 노력에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경산시에는 도의원 5(비례대표 1명 포함)과 시의원 15(비례대표 2명 포함)이 지방의원으로 당선됐다.

 

▲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6.13지방선거 당선인들
 

 

이날 참석한 도·시의원 당선인들의 발언요지를 발언 순서대로 싣는다.

 

조현일 도의원

 

도비예산을 최대한 많이 확보해 오겠다. 시의회에서도 도비 매칭사업을 통과시켜주기 바란다. 압량의 도시첨단공업단지가 추진되도록 힘써달라. 교육위에 계속 있을지 다른 상임위로 배속될지 모르겠지만 경산시의 69개 학교와 학부모들이 만족하는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경산시민을 하늘로 섬기고 머슴으로 일하겠다.

 

홍정근 도의원

 

작년까지만 해도 시청직원으로 일했는데 자리가 바뀌어 쑥스럽다. 공직에 있을 때 듣던 시민의 소리와 선거에서 듣는 소리는 완전 틀리더라. 주민의 수요에 맞추어 주민행복지수가 올라가야 한다.

민과 관의 의견이 합치되도록 노력하겠다. 공직자들도 주민들과 좀더 접촉하고 의견을 듣는 노력이 필요하다.

 

박채아 도의원(비례대표)

 

요즘 박채아가 누구냐는 소리 많이 듣는다. 경산에서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졸업했다 일자리정책과 여성정책에 신경쓰고 있다. 중소기업 유치도 중요하지만 청년들에게 중소기업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 경산시의 중소기업 데이터를 구축하겠다. 경산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황동희 시의원

 

경산시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만세삼창을 하겠다. “경산시 만세 삼창

 

박병호 시의원

 

당선시켜주어 고맙다. 20년 동안 제 앞가림만하고 살았는데 앞으로 주민들과 잘 소통하겠다.

 

엄정애 시의원

 

일자리문제가 최악이다. 청년과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 버스노선 개선과 여성친화도시 정책이 강화되도록 부탁드린다.

 

이기동 시의원

 

시의원의 정치는 골목정치다. 시의원이 요구하는 소소한 SOC사업 예산도 중요하다. 시비가 매칭되는 도비예산 확보 시 미리 지역 시의원과 협의하면 잘 해결될 것으로 본다.

 

남광락 시의원

 

지역을 챙기기 보다는 경산의 발전을 위해 협치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강수명 시의원

 

부산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파크골프장허가가 됐다고 들었다. 애써주신 시장님과 체육진흥과장에게 고맙다는 말씀드린다. 초도순시 시 건의사항 100% 다해주시기 바란다.

 

박순득 시의원

 

초선이다. 열심히 배워가면서 의정활동 하겠다.

 

이경원 시의원

 

시장, 공무원, 당선자에 대한 부탁이기도 하다. 우리는 퍼블릭 서반트”(공복)이다. 오로지 시민만 보고 했으면 좋겠다. 시정 의정 행사에서도 시민이 최우선되어야 한다. 오늘 행사도 시간 조절이 되었다면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제에 많이 참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배워가면서 최선을 다하겠다.

 

이성희 시의원

 

시민들이 뭘 원하는지 잘 듣고 잘 전달하겠다.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

 

양재영 시의원

 

경산에서 젤 멋진 자 양재영입니다. 민주당시의원들 국비확보 도울 마음의 준비 되어 있다. 시민들께서 의회에 다양성을 부여해준 뜻을 새기고 최선을 다하겠다.

 

김봉희 시의원

 

제일 큰 지역구에서 당선됐다. 103일 동안의 길거리 유세에서 많은 것을 보고 들었다.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다.

 

이철식 시의원

 

한층 더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드는데 더 노력하겠다.

 

배향선 시의원

 

안보가 해결되니 경제가 문제되고 있다. 보건을 해결하는 것이 복지로 이어진다. 전문성을 살려 시정발전에 기여하겠다.

 

손병숙 시의원

 

시민이 주인이란 걸 잘 알고 있다. 초선으로 공부 열심히 하고 숙제 잘 하는 시의원이 되겠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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