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2 오전 8: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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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는 제19회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21일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피해예방대책을 모색했다.
경산시는 21일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시는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 판단하고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주요하천의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전대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하천수위 상승에 대비해 하천둔치에 주차 중인 차량을 대피시키고 강풍으로 인한 옥외간판, 각종 대규모 공사장의 안전관리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작물 및 비닐하우스 등 농축산물 대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대책회의를 주재한 최대진 부시장은 “태풍에 따른 기상상황 전파와 태풍대비 국민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강풍에 취약한 시설물을 고정 조치하는 등 사전조치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 북상 중인 ‘솔릭’은 제주도 등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면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에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토사 유출, 하천 제방 및 축대 붕괴, 하천 범람, 침수 등 피해에 대비하고 산간 지역이나 계곡, 하천 등지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