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7 오후 12:38:07
▲‘디자인에코 컨소시엄’ 제안 이미지
경산시는 6일 ‘성암로 가로경관 개선사업’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서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사업자를 선정했다.
지난 8월 13일 입찰에 부쳐진 사업자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에 3개 업체가 응모하였고 이날 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행복이 가득한 숲길’이란 컨셉으로 경관을 디자인한 ‘디자인에코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번 경관사업 대상지는 옥산우방아파트·옥산청구아파트와 장산초등학교 사이의 약 180m 구간이다. 이곳은 칙칙한 회색톤의 길고 높은 콘크리트 옹벽으로 시민들이 평소 답답함을 호소했던 곳이다.
공사는 선정된 사업자의 실시설계를 거쳐 10월 초순에 착공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3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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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