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진 부시장, 악취민원 돼지농장 점검

압량 소재 ○○농장 시설 둘러보고 악취저검 방안 모색

2018-09-13 오후 3:01:55

▲ 최대진 부시장이 압량면 소재 돼지농장을 방문해 악취 발생 상황을 확인하고 저감대책을 모색했다.




최대진 경산부시장은 13일 상습적인 악취 민원이 발생되고 있는 압량면 소재 돼지농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악취저감 방안을 모색했다.

 

최 부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정화조 운영, 분뇨 발효과정, 악취 저감을 위한 살균 및 차단 운영시설 가동사항, 실제 악취 발생 정도 등을 중점 점검했다.

 

해당 지역은 약 40억의 예산이 투입되는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이 진행 중으로 올해 안으로 액비순환형 시스템 구축, 퇴비사 밀폐 및 악취저감장치 설치 등을 마무리하게 되면 친환경적인 분뇨 처리로 80~90% 이상의 악취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ICT 활용 축산악취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가동해 악취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축산악취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최 부시장은 압량지역 양돈농가 악취문제는 살기 좋은 청정 경산을 만들기 위해 우리 시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므로 양돈농가의 적극적인 노력을 바란다. 행정에서는 악취개선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할 것이니 양돈농가들도 적극 협조해 축산악취를 반드시 해결하자.”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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