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마을, 2018경북마을이야기박람회 참가

친환경 미나리, 전국 4대 관음도량 반룡사, 전설... 자랑

2018-09-17 오전 10:39:16


 


경산시 육동마을 부스




‘2018년 경북 마을이야기박람회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경주 첨성대 특별전시장에서 열렸다.

 

2015년 시작해 올해 네 번째인 마을이야기 박람회는 마을의 풍요와 발전이 곧 경북의 미래라는 인식 아래 경북도와 경주시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개최했고, 경산 육동마을 등 총 22곳의 마을이 참여해 다채로운 삶의 이야기를 펼쳤다.

 

경산시는 육동마을을 주제로한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육동마을을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향과 맛이 좋은 미나리를 봄가을에 즐길 수 있는 미나리주산지 55억을 투입한 육동권역 종합정비사업으로 체험·휴양 시설을 갖춘 6차산업의 전진기지 전국 4대 관음도량인 반룡사와 원효, 설총, 태종무열왕에 관한 전설과 다양한 마을 이야기들이 전해져 오고 있는 마을로 자랑했다.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끈 반곡지 포토존




이밖에도 반곡지 포토존 운영, 경산특산품인 대추칩 무료시식, 경산관광홍보물 배부를 통하여 경산시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했는데, 반곡지 포토존이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경북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5천년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도내 유서 깊은 마을 이야기를 발굴하고 오랜 시간동안 형성된 마을의 역사를 콘텐츠로 만들어 지역경제활성화, 마을단위의 관광상품 개발, 관광지와 특산품을 융합한 브랜드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선보이는 22개 마을 이야기와 2018년 경북 마을이야기박람회의 자세한 내용은 http://gbstory.daegu.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 포토 육동마을 >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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