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1 오후 1:27:51

경산시는 20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2018 시정연구팀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
경산시 시정연구팀은 지난 3월 소속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5개팀 12명으로 구성되어 8개월여 동안 팀별로 과제를 선정해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연구팀원들은 본연의 업무에 바쁨에도 불구하고, 타 지역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선진지역을 견학은 물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연구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날 발표회는 부시장, 간부공무원과 시정연구팀, 그리고 대학교수들로 구성된심사의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과제 발표회가 이루어졌으며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플랫폼을 통한 행정혁신과 소통 ▲6차산업형 팜스테이힐링파크 조성사업 ▲저상버스 운행정보 앱 구축 ▲경산복숭아 명품화를 위한 방안 제시 ▲경산시 뷰티산업 발전방향과 뷰티융합관광산업 기반구축 방안 등 총 5개의 과제가 발표됐다.
경산시의 시정연구팀은 지난 1998년부터 운영되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460명의 공무원이 참여하고 272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그 중 일부는 시정에 반영되어 시책사업으로 시행된 바 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