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한반도 정세 변화에 맞춰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점검

2018-09-21 오후 5:11:38

▲ 경산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경산시는 21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2018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민···경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는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상황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효율적인 지역안보방안을 모색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경산시, 경산시의회, 경산경찰서, 7516부대 2대대, 경산소방서 등 유관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육군 제7516부대 2대대의 테러대비 행동요령 보고, 경산시의 2018 을지연습 유예에 따른 향후 추진방향 보고를 청취하고 2019 예비군육성지원사업 편성안을 심의했으며 토론을 통해 통합방위 현안과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최영조 시장은 최근 남북정상회담 시 북한이 비핵화 의지를 밝힌 바 있고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도 채택하는 등 남북한 관계가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면서, “아직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들이 많으므로 우리는 지금까지와 같이 충실한 비상대비태세를 갖추어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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