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7 오전 11:05:47

▲ 2018 종자관리사 양성교육 수강생들
경산종묘기술개발센터의 ‘2018년 종자관리사 양성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종자기능사 시험이 25명이 합격했다.
경산시에 따르면 종자관리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필요한 종자기능사 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주관식 및 작업형)으로 나눠 치러졌다.
본 시험에 경산시가 주관한 ‘2018년 종자관리사 양성교육’에 참여한 수강생 35명이 응시해 1차 필기시험에 30명이 합격하고 이 가운데 25명이 2차 실기시험까지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했다.
시는 경산종묘산업 활성화를 위해 화양읍 화성로 소재 경산종묘기술개발센터에서 ‘2018년 종자관리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지역 묘목 농업인 35명이 참여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 간 종자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와 관련해 조현택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적으로 종자관리사를 양성하여 경산지역 내 불법묘목 생산 및 판매의 불건전한 유통체계를 꾸준히 근절시키고, 나아가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경산묘목 생산·판매의 올바른 유통체계를 구축해 국가과수종묘 선진화 특화단지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