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1 오후 1:38:17

내년 경산에서 열리는 제57회 경북도민체전의 개최일정이 최종 확정됐다.
1일 경산시는 ‘2019년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개최기간이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체계적이고 차질 없는 대회준비를 위해 지난 1월 도민체전 전담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제1차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시민운동장 관람석 증축 및 전광판 교체, 종목별 경기시설 개보수 등 대회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또, 도민체전 상징물 5종(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을 내부적으로 확정짓고 VR체험관, 상설공연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경산을 ‘도민 대화합’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게 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조 시장은 “앞으로 확정된 도민체전 개최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대회를 준비하고 시 공무원과 체육회 그리고 시민 모두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이번 체전을 역대 어느 대회보다 내실 있고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