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일자리 창출 실적 ‘우수’

경북도 상반기 평가에서 성과...청년특화지원사업 호평

2018-10-12 오후 3:43:01






경산시가 ‘2018년 경북도 상반기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일자리 창출 시책평가는 도정의 현안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인 시책추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시군의 전반적인 일자리시책을 평가해 우수한 시책사례는 타 시군으로 공유 및 확산하고 있다.

 

경산시는 새 정부의 국정핵심 과제인 일자리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평가됐다.

 

고용 절벽 위기에 처한 청년들을 위해 청년창업 지원 사업, 청년 소셜 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운영, 경산 청년 희망 창업 오디션, 경북 청년 키친 랩 조성, 경북도 최초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 공공기관 직무체험 사업 확대 실시,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사업 등 사업을 추진했다.

 

, 취업 취약계층인 여성, 노인,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사업으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직업 훈련 프로그램 지원, 여성 취업자 간담회 실시, 노인일자리사업, 장애인일자리사업,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근로 및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해 2018년 상반기 일자리 목표 1만개 가운데 7천개를 창출하고 일자리예산 집행률 58%를 달성했다.

 

특히, 시는 지난 3월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으며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대학일자리센터 3개소 추가 선정, 일자리 안정자금 우수 시·군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산지식산업지구 및 경산 4산업단지에 대형국책사업을 유치하고,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창업 자유구역과 청년 창의인재 융합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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