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7 오후 2:20:08
경산시는 국제우호도시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인촨시에 방문단을 파견했다.
▲ 경산시는 국제우호도시 교류 10주년을 기념해 중국 인촨시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방문단을 파견했다.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시의원, 계정들소리보존회, 임혜자 무용단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번 파견을 통해 인촨시가 마련한 우호도시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벌였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인 계정들소리보존회와 임혜자 무용단은 기념행사에서 직접 공연을 선보이고 인촨시 예술인들과 교류를 벌이며 10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역할을 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10년 동안의 우정의 도시인 인촨시에서 이렇게 10주년 기념행사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양도시가 상호교류를 활발히 해 영원한 친구로 지내길 바라며, 우리 경산시도 꾸준한 노력을 통하여 국제적인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전했다.
경산시와 인촨시는 2007년 상호 우호협정을 맺은 이후 2012년부터 현재까지 공무원 상호교류 근무, 청소년 상호 방문, 경제·문화 교류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