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9 오후 1:46:26
▲ 경산시는 미혼 남녀들의 결혼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관내 모 카페에서 공감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경산시는 18일 관내 모 카페에서 지역 미혼 남녀 80여명과 함께하는 ‘청춘남녀 공감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저출산 경향이 심화됨에 따라 결혼을 고민하는 청춘들에게는 결혼의 중요성을 알리고 ‘혼자가 아닌 둘이 나은 삶’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가지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이날 MC 황성호와 박은하 결혼 컨설팅 박사, 김이난 음악치료 강사가 패널로 참여해 미혼남녀들로부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고 평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목적은 청춘들의 결혼에 대한 고민을 함께 공감하고, 그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통해 결혼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