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31 오전 9: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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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2018년 경북도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실적을 평가했으며 1차 서면자료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순위로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경산시는 재활용가능자원에 대한 회수율을 높이고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거점수거장소에 재활용품 분리수거대 300개(그물망 1만개)를 설치하고 관내 신대부적 코아루 아파트 외 7단지(4,715세대)에 종이팩 전용수거함과 유리병 색상별 분리수거함을 비치·운영하고 있다.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 등 홍보활동에도 주력했다.
시는 또, 재활용품 보관창고를 추가 설치해 공간을 확보하고 재활용품 선별 작업에도 만전을 기했으며 종이팩 수거함 보급을 2018년 하반기 시책 발굴 사업으로 선정하는 등 자원재활용에 대한 인식 확산에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해경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 가능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클린 경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전국에서 재활용품을 가장 쉽게 배출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경산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