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30 오전 8:53:40
경산인터넷뉴스는 시민단체가 지난달 27일과 이달 24일 두 차례에 걸쳐 최병국 경산시장의 인사전횡과 공직비리에 대한 사과요구와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수립 요구에 대해 네티즌 여러분의 의견을 듣는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지난 24일 최병국 경산시장과 시민단체 대표자의 간담회는 시민단체 측에서 지난 16일 시장답변이 기대에 크게 못 미친다는 지적에 대해 양측의 첨예한 의견 충돌만 있었을 뿐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다.
시민단체 대표들은 청렴도 조사에서 도내 최하위의 불명예와 잇따른 공직비리 발생에 대해 언급하고 무원칙한 코드 인사와 한나라당 경선과정에 관여 등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러나 최병국 시장은 간부회의에서 오히려 공정한 인사로 직원사기가 2~3배 올라갔다며 시민들에게 홍보하도록 지시하고 시민단체 답변요구는 이미 모두 했으므로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는 답변이 미흡할 경우 1인 시위, 서명운동, 집회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미 30일, 31일 이틀간 시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계획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이 같은 양측의 의견대립에 대해 공무원과 시민 여러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들어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악의적인 행위는 삼가고 자신의 떳떳한 의견 솔직하게 표명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설문조사는 인터넷뉴스 좌측 콘텐츠 하단에 있는 문제를 읽고 공감하는 항목에 클릭을 하고 투표하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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