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앞두고 청소년 유해업소 사전 지도·점검

대학·주택가 인근 식품접객업소 유해환경 차단 요청

2018-11-13 오전 11:02:42

▲ 청소년 유해업소 사전 지도.점검에 나선 시 관계자가 관내 식품접객업소에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홍보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경산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사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학 수능시험을 앞두고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주택가 인근 호프집, 소주방, 통닭집과 같이 청소년 출입이 잦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위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등을 지도·점검했다.

 

특히, 시는 해당 업소에 ‘19세 미만 청소년 주류제공판매금지홍보스티커를 부착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 차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해 청소년 보호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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