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분야에서 도내 유일 수상

2018-12-10 오후 2:05:41

▲ 1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경산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표창과 포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경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1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정부 표창과 함께 포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지자체 복지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복지수준 전반에 대한 평가 기능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는 것이 목적이다.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경산시는 원룸주택이 많은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산시지회(지회장 이인석)와 협약을 맺고 원룸주택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집중 발굴하고 있다.

 

15개 읍··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 복지담당 공무원이 현장 방문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상담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제공기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시는 이번 평가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분야에서 경북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복지 분야 선도도시의 위상을 정립했다는 평가이다.

 

최영조 시장은 찾아가는 종합복지 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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