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2 오후 2:54:07

경산시가 지난 11일 경주현대호텔에서 열린 ‘2018년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발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국민 정신건강증진, 중증정신질환자 지역사회통합, 자살위험없는 안전한 사회구현, 정신건강사업 우수사업, 추가지표(감점/가점) 등 5개 항목 17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경산시는 중증정신질환자 관리, 마음성장학교 운영, 대학생 정신건강박람회 개최, 노년층 정신건강 마음건강백세사업, 생명사랑 병의원·약국운영,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 자살예방 번개탄 판매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이 높게 평가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이 행복한 경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