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18 경북도 투자유치 ‘우수상’

(주)동산글로벌, 투자기업부문 특별상 수상해

2018-12-28 오전 8:34:51

경산시는 27일 경북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8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시상식에서 기관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 지역 중소기업인 ()동산글로벌(대표 경태자)은 투자기업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은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우수 시·, 유공 공무원 등 3개 부문에 대해 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 2018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시상식에서 기관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경산시
 

 

기관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경산시는 2018년 한 해 동안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4일반산업단지에 35개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해 3,177억원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

 

현재, 유치기업 18개사가 3,315억원을 투입해 공장신설 등록을 완료했거나 공장건축을 착공해 투자가 진행 중에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첫 외투기업(일본 순수외투 230만 달러) 유치에 성공하기도 했다.

 

, 경산4일반산업단지 773(23만평)6월부터 본격 공급해, 탄소협동화단지로 지정된 9필지 136(4만평) 분양을 시작으로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MOU 체결을 통한 수의계약과 공개분양을 통해 18개 기업, 1개 연구기관과 분양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투자기업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주)동산글로벌
 

 

기업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동산글로벌은 기능성 섬유 원사 제조업체로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첫번째로 공장을 설립해 지식산업지구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동산글로벌은 2015년 경산시와 80억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해 33,164부지에 총 140억원을 직접 투자해 2017년 신공장을 완공했으며 현재 4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산시가 기업유치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하양과 와촌 일원에 조성중인 115만평 규모의 경산지식산업지구와 진량지역 72만평 규모의 경산4일반산업단지가 완공되면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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