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4 오전 11:33:32
▲ 경산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상반기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가졌다.
경산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가졌다.
공직생활에 첫 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과 가족들을 초대해 임용의 기쁨을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직자 가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열고 있는 행사이다.
이번에 공직에 첫 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 35명은 임용장을 받고 공무원 선서를 하며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가슴에 새겼고 새내기 대표들은 감사의 편지를 통해 부모님께 감사인사를 전했다.
▲ 새내기 공무원 대표들의 공직자 선서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과 함께 임용식 이후에는 충혼탑 참배와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을 견학하며 공직생활의 첫 발을 내디뎠다.
부모님께 감사의 편지를 낭독한 김광덕 주무관은 “못난 아들을 끝까지 믿고 지켜 봐주신 사랑하는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경산시에 꼭 필요한 공무원으로 성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최영조 시장은 “새로운 미래로 함께하는 희망 경산을 이끌어 갈 주역으로 키워주신 가족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신규 공직자들은 공무원으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시민과 소통하며 시정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