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5 오후 1:03:03
최영조 시장이 15일 오전 10시 30분 서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19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 첫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조 시장과 시청 간부 공무원, 홍정근 도의원, 박병호·엄정애·황동희 시의원, 정양환 서부1동 명예동장, 관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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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조 시장은 15일 서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19년도 첫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최영조 시장은 지난해 경산시가 거둔 각종 시정성과와 새해 시정운영방향을 소개하고 지역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 참석자들은 새해 서부1동에서 진행될 각종 사업들의 추진계획과 현황에 대해 묻고 민생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제시된 의견은 ‘옥곡동 게이트볼장 방풍시설 및 화장실 설치’, ‘서부1동 청사 증축 조속한 추진’, ‘신동아파밀리에 인근 지역 도시경관사업(벽화거리) 조성’, ‘중산지하차도 개설 및 백옥교~백농교 간 도시계획도로 설치사업 조기 완공’, ‘옥곡1동(옥실마을) 진입도로 확포장 및 버스노선 신설’ 등으로 건의사항이 주를 이뤘다.
시는 이날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사안들의 시급성 및 필요성을 판단한 후 신속히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최영조 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의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경산 시민과 함께 노력한 덕분으로 이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새해에도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더 큰 희망 경산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부1동 주민과의 대화를 마친 최 시장은 사정동 소재 성암생활체육관을 찾아 시설현황을 둘러보고 체육관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을 격려했다. 또, 오후 3시부터는 남천면에서 두 번째 주민과의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